춘천 닭갈비의 ‘닭내장’은 정확히 어느 부위일까?
춘천에서 닭갈비집에서 사용하는 닭내장은 닭의 창자, 쉽게 말해 닭곱창입니다. 닭내장이라는 이름만 들으면 간이나 염통, 똥집처럼 여러 부위가 섞여 있을 것 같지만, 춘천 닭갈비집에서 닭갈비와 함께 볶아 먹는 닭내장은 닭곱 창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매장에서 닭내장을 판매하면서 손님들에게 이런 질문을 종종 받습니다. “닭똥집인가요?” “여러 가지 내장이 섞여 있는 건가요?” 하지만 닭똥집과 닭내장은 서로 다른 부위입니다. 닭똥집과 … 더 읽기